광고 매출이 늘었는데 돈이 안 남는 이유: ROAS 전에 기여이익
판매가·원가·수수료·배송비로 주문 한 건의 광고비 상한을 봅니다.
매출을 광고비로 나눈 값만 보면 반품과 변동비를 놓칠 수 있습니다. 광고를 늘리기 전 주문 한 건에서 실제로 남는 돈부터 확인하세요. 여기서 사용하는 수치는 계산 원리를 설명하기 위한 가상 예시입니다.
주문 한 건에서 광고비를 감당할 돈
판매가 50,000원, 원가 20,000원, 수수료 3%, 판매자 부담 배송비 3,000원이라면 광고 전 기여이익은 25,500원입니다. 수수료 1,500원을 따로 빼야 합니다. 모든 수치는 부가세를 포함하거나 제외하는 기준을 통일해야 비교할 수 있습니다.
손익분기 ROAS가 알려주는 것과 빠뜨리는 것
단순 손익분기 ROAS는 판매가 ÷ 광고 전 기여이익 × 100입니다. 예시에서는 약 196.08%입니다. 이 값은 고정비와 목표 이익, 반품을 포함하지 않습니다. 손익분기 수준을 장기 목표로 삼으면 매출이 늘어도 인건비와 임대료를 감당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.
광고비 상한은 여유를 남겨 잡습니다
주문당 광고비가 기여이익과 같으면 다른 비용에 쓸 돈은 남지 않습니다. 목표 순기여이익과 예상 반품·고객 응대 비용을 먼저 남기고 광고비를 배분하세요. 채널마다 집계하는 매출의 기준이 다를 수 있으므로 결제 완료·취소 데이터를 같은 기간에 맞춰 대조합니다.
오늘 실행할 체크리스트
- 대표 상품의 변동비를 빠짐없이 적기
- 광고 손익 계산기에 같은 세금 기준으로 입력하기
- 기여이익이 0 이하라면 광고보다 상품 조건 먼저 점검하기
실행을 기록하는 한 줄
바꾼 것 / 확인 기간 / 비교 기준 / 실제 결과 / 다음 행동을 한 줄씩 남기세요. 좋은 숫자만 골라 적지 말고 비용과 실패한 조건도 함께 기록합니다.
이 글은 실행 원리를 설명하는 자체 가이드입니다. 예시 수치는 가상이며 실제 고객 성과를 뜻하지 않습니다.



